Untitled Document
Love Croatia
home contact Login Join us
Introduction Room Reservation Community Activity Tour Information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셨던 이민욱님 리뷰

관리자 2018-02-28 (수) 23:05 6년전 1073  


여행하시느라 얼굴보기 힘들었는데, 핸드폰 대리점에서 일하셨던 경험을 저희에게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핸드폰 사기 전에 어떻게 하면 사기를 당하지 않는지 친절하게 알려주셨는데
리뷰를 정말 완벽하게 작성해주셨어요! 설날에 오셔서 설날 음식 너무 맛있다고, 리뷰에 직접 사진까지 첨부!
너무 감사했습니다 "버스티켓은 돈으로 살 수 있어도, 인연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주옥같은 말을 남기셨죠
언제 어디선가 다시 볼 것만 같은, (신혼여행때 두브로브니크 러브크로아티아 다시 방문하신다고 손가락 걸고가심) 그리고 어디선가 또다시 여행을 시작하실 것 같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

번호 제목
131
두브로브니… 06-28 636
3박했는데 너무아쉬웠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넓고 올드타운이랑 가깝고 해변바로앞이고 조식으로 나오는 …
130
김소연 06-26 385
두브로브니크 민박은 여기가 최고인거 같아요ㅎㅎ 어딜가기에 위치도 최상이고 시설 청결 스텝분들 뭐하나 빠…
129
손주은 06-25 834
저 후기 남길 줄도모르고 잘 쓰지 않는데 .. 이건 정말 꼭 써야해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 저 러브 두브니에서 4…
128
소영 06-05 876
5월 28일 -슬로베니아 블레드 섬&성, 류블라냐 시내투어 자그레브에서 2시간 조금 넘게 달려 도착한 슬로베니…
127
관리자 03-01 664
10년 전 초등학교 동창을 러브두브로니크에서 만나 기뻐서 펄쩍 뛰신 혜린님 제가 본 게스트 중에서도 유독 맑고…
126
관리자 03-01 793
자기 이상형이 여기 일하고 있는 여자스텝이라며, 사진도 함께 찍어가주신 현아님 너무너무 귀여워서 그 모습을…
125
관리자 03-01 383
리뷰는 역시 길게 쓰는 게 맛이라며 리뷰를 거의 30분 넘게 고민하면서 쓰셨던 은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
124
관리자 03-01 781
친구들끼리 찾아와서 저희와 함께 할 시간이 없다가  마지막 날 야간 버스 떄문에 함께 카드게임을 하면서 …
123
관리자 03-01 414
두브로니크에 비가 많이 온 날이었습니다 비를 맞으며 빗속을 뚫고 오신 탓에 저희가 조그마한 반찬을 챙겨드렸…
122
관리자 03-01 505
처음에 저보다 더 작아서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하는것도 바르고 여행도 즐길 줄 알고 바베큐 파티 떄…
121
관리자 03-01 563
두브로니크 숙소 여행 중 친절한 두브 기사와 연결해준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써 주신 승민님 좋은 리뷰 감…
120
관리자 03-01 568
종은님이 리뷰를 참 맛깔나게 써주셨어요 마침 설날이랑 겹쳐서 설날음식을 맛있게 먹었다며, 저희 배웅할 때도…
119
관리자 02-28 1210
체크인부터 꼼꼼히 질문을 던지셨던 서정환님  다른 게스트분들과 추억공유를 위해 피곤하신데도 함께 아…
관리자 02-28 1074
여행하시느라 얼굴보기 힘들었는데, 핸드폰 대리점에서 일하셨던 경험을 저희에게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핸드…
117
관리자 02-28 457
다른 게스트의 기타연주에 맞춰 Marry Me를 열창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자신감이 많이 하락했다고, 여행을…
 1  2  3  4  5  6  7  8  9  맨끝
안내배너 객실안내 요금안내 예약신청 Q&A
Introduction
공지사항
Q&A
리뷰게시판
 
투어/셔틀 예약현황조회
Call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