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Love Croatia
home contact Login Join us
Introduction Room Reservation Community Activity Tour Information


숙소이름처럼 러브크로아티아를 만들게 해주셨슴다~

김애경 2014-10-17 (금) 08:43 9년전 2102  
크로아티아만 7박9일여행
지금은 여행을 마친지 벌써 열흘넘게 시간이 흘러 크로아티아의 추억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임다
 
처음으로 한인민박을 이용
더구나 도미토리라니 ㅋㅋ
혼자 여행이라 호텔은 비용부담이 되어 도미토리 예약해놓고
다른사람들과 함께 사용해서 불편할텐데 잘못 생각했나?? 하는 급후회...
 
하지만 러브크로아티아 도착하니
숙소 정말루 깨끗하고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깨끗,
아침이면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걱정두 뚝!!~
 
아침식사는 헉....주부 15년차인 나보다 김치찌개를 더 맛나게...
다음날 아침식사에 된장국 역시 훌륭, 제육볶음도 환상이였슴다
 
플리트비체 투어를 신청,
며칠전 내린비로 산책로가 망가지고 물이 찼다고 크록스를 준비해주셨는데
이게 완전 대박였슴다~
크록스가 없었다면 코스를 제대로 관람하지 못했거나 아님 신고간 신발을 푹~ 담그거나 했어야 했는데
(뾰족뽀족한 돌멩이들이라 맨발로는 절대안됨!!)
어쩜 이렇게 센스있게 준비를 해주셨는지....
지나가는 외쿡인이며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며 완전 부러움에 ㅋㅋ
 
덕분에 크로아티아 여행을 몇배 더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주셨슴다~
대박 나실겁니다~~!!
 

관리자 2014-10-20 (월) 18:33 9년전
안녕하세요. 러브크로아티아 팀 입니다.

저희 크로아티아를 사랑해주시고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추억 쌓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러브크로아티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러브크로아티아 팀 드림.
주소
번호 제목
26
서경숙 01-15 1723
일주일의 여행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서... 또다시 일상의 생활을 정신없이 하다보니, 이제서야~~ㅋㅋ 마침 생…
25
심윤정 01-15 2537
안녕하세요….  12월 29일 플리트비체 + 라스토케 여행을 박도형 동생과 함께 한 누님 3인방입니다. 영어의 가…
24
이성해 01-03 1225
카톡으로 할랫는데 카톡이 다 날라갓으요 ㅋㅋㅋ 형들 2015년 새해복 많~~~~이받고 사업도 많이많이 번창하는 해…
23
김길우 12-22 1747
안녕하세요 김승훈 사장님~   지난 5월에 자그레브 인근 필립 집에서 하루 머물렀던 LG트윈스 팬 신혼부부 입…
22
관리자 12-27 900
안녕하세요~~~^^ 기억납니다 엘지트윈스 팬인 신혼부부커플이요~~~^^저도 그날 플리트비체 투어를 잊을수가 없네…
21
임재현 12-18 1317
러브 크로아티아에서 오래전에 숙박을 해서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우선 젋은 스탭분들이 운영을 하는거라 …
20
고기은 11-17 1852
안녕하세요! 딱 한달 전에 러브 크로아티아에서 이틀간 편히 묵고 갔던 고기은입니다. 저 기억하시나요?^^  …
19
김선우 11-10 3154
원래 계획은 자그레브에서 2박하고 부다페스트로 넘어가는 거였는데 러브크로아티아 매력에 빠져서 연장하고…
18
이성해 11-09 1392
원래 하루묵으려던 자그레브에 3일이나 묵은 사람입니다 ㅋㅋ   첫날 취사가 된다는게 너무나도 기뻐서 스…
17
이상혁, 이… 11-04 1873
부다페스트에서 야간버스타고 자그레브까지 갔었을 때 숙소의 첫 인상은 정말 이렇게 인원이 많은 민박은 처음…
16
이경민 10-22 3116
안녕하세요. 급한일에 한국으로 가는데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고, 좋은 일 생기시길 빌겠습…
김애경 10-17 2103
크로아티아만 7박9일여행 지금은 여행을 마친지 벌써 열흘넘게 시간이 흘러 크로아티아의 추억으로 열심히 일…
14
Stone 10-13 1830
     Hvar 2박이상 계획하신 분들. 1박은 Hvar에서,1박은 Jelsa나 Sucuraj에서 하시길 추천합니다. Sucura…
13
캐나다 10-01 1630
어느덧 크로아티아에서 돌아온지 이제 일주일이 되가네요. 꿈같은 시간 마지막 도시인 자그레브에서 덕분에 …
12
나진영 09-24 1705
안녕들하시죠?ㅎㅎㅎ 9월 3일부터 2박 묵었던 누나들 2명 중 한명입니다. 비오는 자그레브와 플리트비체를 경…
처음  1  2  3  4  5  6  7  8  9  맨끝
안내배너 객실안내 요금안내 예약신청 Q&A
Introduction
공지사항
Q&A
리뷰게시판
 
투어/셔틀 예약현황조회
Call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