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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텝이 이상형이라며 솔직 고백해주신 현아님

관리자 2018-03-01 (목) 02:42 7년전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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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상형이 여기 일하고 있는 여자스텝이라며, 사진도 함께 찍어가주신 현아님

너무너무 귀여워서 그 모습을 또 찍은게 저에요,

두브로니크 숙소를 벗어나셨지만 한국에 돌아갈 비행기를 타는 공항이라며 다시 연락온 정성까지 너무 따뜻했어요

친구들과의 여행에서도 스텝들과 동화되고 저희와도 같이술마시면서 도란도란 얘기나눌 수 있는 따뜻한 분이었어요

감사인사를 몇번이나 받은지 모르겠지만, 저희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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