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체크인 시간에도 따로 저 기다려주시구,
다음날 둘러볼 곳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무 계획없이 갑자기 온 곳임에도, 덕분에 잘 둘러보고 갑니다~
저녁에 밝은 광장을 즐겁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구는 섬유유연제 향이 날만큼 기분좋게 깔끔했고,
간만에 먹은 한식 아침밥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여자 화장실 문을 한 번 잠그면 여는 것이 어려웠어요..^^
나중엔 노하우를 터득했지만 당황스러워서 놀랬답니다 ㅎㅎ
편안히 잘 묵다 돌아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봬요!!